[6·4 지방선거] 충남 교육감 개표율 9.82%…서만철·김지철 '경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4 22: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충청남도 교육감 선거에서 서만철 후보와 김지철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19분 현재 개표율은 9.82%를 기록 중이다. 서 후보 득표율은 33.22%로 김 후보(33.07%)를 소폭 앞서고 있다. 이어 명노희 후보(16.94%), 심성래 후보(16.74%) 등이 뒤를 잇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