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울산시교욱감, 김복만 후보 우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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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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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 교육감 개표현황은 현재 15.9%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복만 후보가 35.9%의 득표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복만 후보 35.9%, 정찬모 후보 29.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5244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울산광역시장은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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