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서울 용산구청장 선거 개표가 0.23% 진행된 가운데 황춘자 새누리당 후보가 성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서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46분 기준(개표율 0.23%) 황 후보의 득표율은 50.00%로 성 후보 42.57%에 비해 7.43%포인트 높다. 정연욱 정의당 후보의 득표율은 7.42%다. 관련기사박찬대 "국민의힘, 끊임 없이 내란 종식 방해…내란 특검법 무산 시켜"예측불허 美 관세폭탄·극심한 내수 부진…올 성장률 1% 초반 추락 현실화 外 #서울 #성장현 #용산구 #지방선거 #황춘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