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교육감은 개표가 37.5% 진행된 가운데 보수성향의 김복만 후보가 36.0%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한편 2위 정찬모 후보는 득표율이 27.6%로 1만5718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울산 투표율 56.1% ... 전국 평균 밑돌아 울산시장, 새누리당 김기현 당선 유력 #교육감 #김복만 #울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