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강원 횡성군수 선거 개표가 20% 넘게 진행된 가운데 한규호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0시 50분 기준(개표율 22.78%) 한 후보의 득표율은 64.39%로 김명기 무소속 후보(득표율 28.19%)보다 36.20%포인트 앞선다. 정연학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은 7.40%다. 관련기사강원도‧횡성군, 262억원 투자유치…웰파인 건강기능식품 횡성 공장 확장 신설강원관광재단, '강원 샷건 트레킹 인 횡성' 성료 #강원 #한규호 #횡성군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