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최희, 무결점 민낯 눈부셔…“화장 지운게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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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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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방송인 최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셰어하우스’에서 출근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방송인 최희. 아침 7시에 눈을 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최희는 화장을 하기 전임에도 잡티조차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시청자와 누리꾼은 “화장을 안 한 게 더 예쁘다” “무결점 민낯이다” “야구계의 여신답다” 등 소감을 남겼다.

‘셰어하우스’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희를 비롯해 손호영, 이상민,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김현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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