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대전 동구청장 자리를 두고 한현택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된다. 5일 오전 1시 50분 개표가 46.64% 진행된 가운데 한현택(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민병직(새누리당) 후보를 15% 넘게 앞서고 있다. 득표율은 한 후보 57.81%, 민 후보 42.18%를 기록하고 있다. 한 후보는 대전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에 있고 대전광역시 공보관을 거쳤다. 관련기사동구, ‘제7회 가족행복 사진공모전’ 개최 #대전 #동구청장 #한현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