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6시 5분 개표가 96.38% 진행된 가운데 김지철 당선인은 31.9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교조 출신인 김 당선인은 서만철 후보와 개표 후반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1%대 차이로 결국 당선을 거머쥐게 됐다.
김 당선인은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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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청남도 교육감에 김지철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오전 6시 5분 개표가 96.38% 진행된 가운데 김지철 당선인은 31.9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교조 출신인 김 당선인은 서만철 후보와 개표 후반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1%대 차이로 결국 당선을 거머쥐게 됐다.
김 당선인은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5일 오전 6시 5분 개표가 96.38% 진행된 가운데 김지철 당선인은 31.9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교조 출신인 김 당선인은 서만철 후보와 개표 후반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1%대 차이로 결국 당선을 거머쥐게 됐다.
김 당선인은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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