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부산 광역의원 42석을 모두 차지했다. 특히 22곳의 선거구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당선됐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29명, 통합진보당 14명, 노동당 4명, 정의당 1명이 각각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관련기사금산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릴레이 서명 참여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 공동건의문, 비대면 릴레이 서명식’ 진행 #광역의원 #부산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