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05/20140605075653484288.jpg)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곽세현 후보(새정치민주연합)는 31.8%, 진익철 후보(무소속)는 14.7%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특히 서초구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가운데 여성 구청장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곳이었다. 송파구는 두 차례, 강남구는 한 차례 여성 구청장이 당선된 바 있다.
조 당선인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문학 석사, 단국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