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배, 점진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성 위한 지역 총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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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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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총재단 선출 완료되면 한국 최대 비즈니스 인맥그룹 될 것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 포나배(초대총재 이찬석, www.포나배국제비즈니스클럽.com)가 전국 기초 단체별로 남녀 지역 총재 모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포나배 지역 총재는 남녀평등 문화에 실천적으로 동참하고자 지역마다 남녀 각 1명씩 고른 성비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다.

포나배는 포용, 나눔, 배려의 줄임말로 이를 통해 바람직한 비즈니스 지도인상을 제시하고 국경을 초월한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난해 10월 발족했다. 중앙회 초대 남자 총재는 창립자인 이찬석 씨가 맡고 있으며, 여성 총재는 김경자 씨로 40년 동안 현장봉사를 해온 인물로서 강서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전 지역에 걸쳐 총재단이 추대되고 나면 ▲부부봉사클럽 CEO 과정 ▲비즈니스동반성장 CEO 과정 ▲포나배 경영기법 CEO 과정 ▲청소년 바로 알기 CEO 과정 ▲공동사업 파트너십 CEO 과정 ▲집단지식융합 산업 발전 CEO 과정 ▲해외시장개척비전포럼 ▲힐링 행복 찾기 CEO 과정 ▲이웃사랑실천 CEO 과정 ▲행복한 지식 여행 CEO 과정 ▲행복한 짝 찾기 CEO 과정 등 사회를 밝게 하고 실익이 보장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새로운 비즈니스클럽 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다문화 행복 주고받기 열린 마음 마라톤대회, 포용·나눔·배려 문화 정착 걷기대회, 불우한 이웃사촌 돌아보기 걷기 대회, 희망 나눔 함께 하기 음악축제 등 사회에 밝고 유익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포나배 클럽 창립자 이찬석 총재는 “지역 총재가 모두 선출되고 나면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그룹이 될 것”이라며 “토종국제 비즈니스 클럽인 포나배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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