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우&봄. 우리 잘 어울리죠? 이번 주 '룸메이트' 기대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우와 박봄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는 두 사람은 남매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우 박봄 정말 남매 같다", "박민우 박봄 선남선녀네", "박민우 박봄, 둘이 많이 친해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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