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06/20140606034916203588.jpg)
[사진 = 리빙TV 제공]
신기루의 첫 녹화를 마친 대구에서 활동하는 백마장군과 무당 꽃대신, 경주에서 활동하는 성덕여왕과 만화장군은 “ 첫 녹화라 다소 당황스럽기도 하고 힘들었던 점들도 있었지만, 금번 신기루 방송을 통해 무당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하고 우리들도 그저 평범한 이웃이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고 녹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신기루 제작팀(02-548-0666)은 추후 방영될 새로운 코너를 위해 2,30대 생기발랄한 끼있는 무녀 출연희망자를 추가 섭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프로그램은 리빙TV를 통한 전국 방송이후 신기루 홈페이지(http://www.singiru.kr)를 통해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