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시 운산면 농가주부모임, 소외계층 봉사활동 전개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 운산면 농가주부모임(회장 한희옥) 회원 20명은 3일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50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운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운산농협의 지원과 협조를 받아 계절별 농산물로 만든 밑반찬과 김치, 생필품을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 50가구에 매월 전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