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정부는 이집트와 리비아 국경지역의 치안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리비아 방향 이집트의 국경 지역 전역(국경에서 100㎞까지)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여행 제한)로 상향조정했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여행경보 3단계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거나 가급적 여행을 취소·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참고하면 된다.
여행경보 3단계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거나 가급적 여행을 취소·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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