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CEO 메리 배라는 지난 5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기술센터에서 1천여명의 직원들과 만나, 직원 해고와 함께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피해를 본 고객들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라 대표는 늑장 리콜과 관련한 내부조사 결과에 따른 대책을 밝이면서 "우리의 실수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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