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애플의 착용형 기기인 '아이와치'가 오는 10월 공개된다고 알려졌다. 7일 정보기술 전문매체인 '리코드'는 애플이 10월 특별 행사를 열고 아이와치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이와치에 '아이오에스'(애플의 운영체제)에 있는 '헬스킷' 플래폼이 연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역시 '아이오에스'(애플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아이와치가 10월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EU, 대미 관세 협상 의식했나?…"애플·메타 제재 발표 연기"애플, 삼성 제치고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첫 1위 등극 한편, 이달 초 에디 큐 애플 선임부사장은 올해 애플 제품 출시 계획과 관련 "25년 간 애플에 근무하면서 본 것 중 최고"라고 말한 바 있다. #리코드 #아이와치 #애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