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지드래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축구 경기를 보던 박 선수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골 장면을 놓쳐 아쉬워하자 지드래곤이 U+HDTV의 ‘타임머신’ 기능으로 골 장면을 다시 보여주는 모습을 담았다.
김다림 LGU+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U+HDTV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리려고 박 선수를 섭외했다”며 “앞으로 'LTE8'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광고·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롱텀에볼루션(LTE) 선도 이미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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