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미역국수 등장에 지숙 "임신했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8 1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밥상의 신' 미역국수 지숙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밥상의 신'에서 공개된 미역국수에 지숙의 반응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허참, 지숙, 박은혜 등이 출연했다. 허참은 건강비결로 미역 밥상을 소개했다.

허참은 이날 미역에 대해 해조류의 신이라고 말하며 미역냉국과 도다리미역국으로 건강밥상을 차렸다.

건강 밥상을 차리기 위해 스튜디오에는 강레오 셰프가 등장했다. 강 셰프는 도다리 미역국과 삼겹살을 곁들여 먹는 미역 쌈, 미역이 통째로 든 동치미 미역국수를 만들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지금 임신하신 분께 드리겠다"라고 장난을 쳤다. 박은혜와 이경애가 임신 중이라며 나섰고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도 "나도 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