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배우 이원종(48·사진)을 명예주치의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원종은 병원과 함께 해외동포 건강검진 홍보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사회공익성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위촉식은 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일인 오는 11일 열린다.
이원종은 “양지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와 환자를 소중하게 섬기는 모습을 보고 명예주치의 활동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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