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배우 이원종 명예주치의 위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9 14: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배우 이원종(48·사진)을 명예주치의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원종은 병원과 함께 해외동포 건강검진 홍보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사회공익성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위촉식은 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일인 오는 11일 열린다.

이원종은 “양지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와 환자를 소중하게 섬기는 모습을 보고 명예주치의 활동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