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마몽드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한국·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꽃초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며 100만개 이상 판매된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금, 은 보다 귀한 꽃으로 불리는 금은화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 발효 시켜 얻은 꽃초 성분을 78% 이상 함유한 꽃 한병 세럼으로,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부드럽고 화사한 꽃잎 피부결로 가꿔준다.
한정판은 제품 용량은 50% 더 크게, 용량 대비 가격은 낮춰 부담 없이 만나 볼 수 있도록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마트,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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