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정밀화학 증권가 호평에 사흘째 올라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삼성정밀화학이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사흘째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정밀화학은 전거래일보다 1100원(3.00%) 오른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회복되고 2차 전지 재료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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