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화성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2014 화성기업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신흥국가 바이어와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24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상담회에는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신흥성장지역을 비롯해 세계 소비시장 중심지인 미국 등 총 50여 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200여 사의 도내 수출유망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품목은 공구·기계, 화학·플라스틱, 가정·사무용품, 전기·조명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비즈니스매칭시스템(www.gtrade.or.kr/b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기화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GBC의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되고,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들이 오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이 참가해 신흥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회에는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신흥성장지역을 비롯해 세계 소비시장 중심지인 미국 등 총 50여 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200여 사의 도내 수출유망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품목은 공구·기계, 화학·플라스틱, 가정·사무용품, 전기·조명 등이다.
홍기화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GBC의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되고,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들이 오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이 참가해 신흥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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