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업무 인수인계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태동'은 원 당선인과 시·도의원 당선자, 노인회, 이·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원 당선인은 '태동'과 함께 오는 11~18일 시가 마련한 신륵사 야외공연장 여주시 공무원으로부터 실·과·소별 업무 보고를 받으며, 민선 6기 시정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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