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공식안과 지정을 통해 모델들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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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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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병근 기자 =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 로즈홀에서 강남더밝은안과(대표원장 김성일)와 (사)한국모델협회(양의식)가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 원장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뿐만 아니라 임주완 부회장, 최정훈 이사, 김산하 이사, 장혜원 이사, 김나나 이사, 이경은 홍보위원, 최영아 운영위원, 이하진 운영위원 등 협회 임원과 강남더밝은안과 박상현 경영이사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모델협회 공식 안과로 지정된 강남더밝은안과는 국내 최초로 Smart IPM system(Smart Integrated Prediction Managing System) 특허를 획득하였다.
Smart IPM system는 수술 후 잔여 각막량 및 안압의 변화를 레이저 종류별로 미리 예측하고 수술 계획을 세우는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김성일 원장이 독자 개발한 시스템이다.
강남더밝은안과는 향후 모델들의 활동에 있어서 조명, 카메라 플래시 등 눈(眼)의 건강을 헤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하여 무료 안 종합검진과 더불어 다양한 의료(레이져)장비들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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