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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날 온·오프라인에서 건전한 문화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사회공헌 동반자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장은 "나눔 후원사업을 통해 척추 관절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소식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색의향기문화원의 협력 의료기관으로 사색의향기 169만여명의 회원을 대상 척추, 관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당 부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및 향기메일을 통한 건강소식 발부 등과 같은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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