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1만7천원에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한우 곱창 가게가 소개됐다.
당일 도축장에서 잡은 한우만 제공하는 이 곱창 가게를 찾은 한 손님은 "곱창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만7천원으로 키위즙을 이용해 부드럽게 만든 곱창을 한 번에 다 굽지도 못할 만큼의 많은 양을 제공해 대식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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