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은 수배자 1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검·경의 금수원 수색 중 현재 4명의 구원파 신도가 체포됐다. 체포된 4명 중 3명은 범인·은닉 혐의를 받는 수배자로 추정되며, 1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정된다. 구원파는 체포된 신도 중 수배자는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검·경 금수원 수색 이틀째 3600명 병력동원…수색 난항금수원 수색 이틀째…신도 신분확인 과정서 마찰 #금수원 #수색 #신도 #체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