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SK하이닉스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450원(0.95%) 오른 4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CXL 2.0 기반 DDR5 고객 인증… 메모리 선두 입지 굳힌다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쳤다···D램 시장 사상 첫 1위 #실적 #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