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바닐라코, 립크레용 '더 데빌' 출시

바닐라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립 크레용 '더 데빌'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키스콜렉터 립 크레용'은 오토 타입의 립 크레용 제품으로 컬러 발색과 볼륨감 표현이 뛰어나 출시 1개월만에 바닐라코의 대표 립 제품 중에 하나로 자리잡았다.

부드럽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매끈한 입술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 주며 제품 아래에 스머지 팁이 내장돼 그라데이션 립 연출까지 가능해 이번 시즌 대표 인기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출시된 '더 데빌' 색상은 오렌지 빛이 감도는 짙은 레드 컬러로, 붉은 악마 티셔츠와 매칭하거나 스포티한 응원 룩에 생기를 부여하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연출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은 온라인 및 바닐라코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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