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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국민의 건전한 통일의식을 제고한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올해는 총 89개 단체가 신청했다고 통일부가 11일 밝혔다.
통일부는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추진 역량과 사업내용, 자부담 비율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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