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현영 2세 계획 "둘째 아이 갖고 싶어…현재 남편과 계획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11 13: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대100 현영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1대100' 현영이 2세 계획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1대100'에서 현영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 아이가 크니깐 맨 처음에 꼬물꼬물한 막 태어난 아이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현재 남편과 계획 중"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대100'에서 현영은 목소리에 얽힌 에피소드와 고려대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은 사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