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람회에는 62개 구인업체가 참여했으며, 서산시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관련 14개 기관이 다양한 구인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다.

532명이 구직상담을 해 37명은 현장 채용됐고, 240명은 재면접을 통해 각 기업에서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 편의를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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