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공개, 애완견과 얼굴 맞대고 볼바람 "어머나 다 짤리네"

니콜 근황 [사진 출처=니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전 멤버 니콜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with njDuke. 정말 많이 찍었는데. 어머나 다짤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을 애완견과 얼굴을 맞대고 볼바람을 분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니콜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없는 피부결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월 니콜은 카라를 탈퇴한 뒤 솔로 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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