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포럼에서 한국 자본시장을 소개하고 한국증시 기업공개의 장점 및 증권예탁증권(KDR) 발행 방법, 대표 주관사의 역할, 외국 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 사례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 증시에 대한 홍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해외 IT·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우량 기업 상장 유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