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엑스포는 전세계 거래소와 기관투자가, 브로커 등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패널로 참가하고 2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지역 최대 파생상품 업계 행사다.
거래소는 엑스포의 단독부스에서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국내 파생상품을 홍보했다.
또 해외투자자와 국내 시장 참여 및 비즈니스 연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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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거래소는 10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미국선물협회(FIA)·영국선물옵션협회(FOA) 국제 파생상품 엑스포'에서 거래소 파생상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엑스포는 전세계 거래소와 기관투자가, 브로커 등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패널로 참가하고 2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지역 최대 파생상품 업계 행사다.
거래소는 엑스포의 단독부스에서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국내 파생상품을 홍보했다.
또 해외투자자와 국내 시장 참여 및 비즈니스 연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엑스포는 전세계 거래소와 기관투자가, 브로커 등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패널로 참가하고 2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지역 최대 파생상품 업계 행사다.
거래소는 엑스포의 단독부스에서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국내 파생상품을 홍보했다.
또 해외투자자와 국내 시장 참여 및 비즈니스 연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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