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는 코스닥시장의 유동주식 비율(59.2%)이 유가증권시장 유동주식 비율(51.6%) 보다 높았다.
코스닥 상장 기업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코스피 상장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사 가운데 유동주식 비율이 90% 이상인 곳은 NAVER(90%), 신한지주(90%, KB금융(95%)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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