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폭행 논란에 휩싸인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폭행 공방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 서세원은 지난 3일 법원에 출두해 서정희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에 이의신청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대부분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오해를 바로잡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정희는 여전히 처벌을 원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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