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 전문회사 애포마케팅, 직원들의 행복을 위한 해외워크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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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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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전자와 통신의 발달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4년 3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 이용 인구는 3476만 명이 넘어섰으며 스마트폰 이용 인구의 증가로 인해 인터넷 인구는 3718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이 생활 깊숙이 파고들면서 온라인을 통한 광고가 많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입소문 마케팅으로 알려진 바이럴마케팅은 21세기 새로운 광고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2009년에 창립한 바이럴마케팅 전문 애드포스는 2011년 법인명 (주)애포마케팅은 5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해외워크샵과 문화회식과 같은 다양한 행사도 진행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창립5주년을 앞두고 있는 애포마케팅은 6월 초 창립멤버인 하경훈이사 부부의 보라카이 해외여행을 추진했다.
 

[사진 = 애포마케팅 제공]


애포마케팅 나형식 대표는 “직원들의 행복없이는 회사의 성장도 없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직원 복지를 추구하고 있다”며 “하경훈 이사의 그동안의 노고와 앞으로의 성장을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이번 해외 워크샵 임원부부 여행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이익보다 직원들의 행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포마케팅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해서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 선두 기업인 ㈜ 애포마케팅은 올 연말 12월까지 우수 임직원 5명을 선정해 해외워크샵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해외워크샵이 단발적인 기획이 아닌 반기마다 추진하는 애포마케팅의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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