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신한은행 중국 칭다오(청도)지점(지점장 강성일)이 최근 칭다오(청도)총영사관(총영사 황승현)에서 영사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영사민원 서비스 개선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강성일 신한은행 칭다오(청도)지점장은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신한은행의 CS 교육프로그램을 영사관 업무에 맞게 재구성하여 교육을 실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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