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에 따르면 마리나 베이 샌즈 카지노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라고 이유를 밝히고 동물보호단체들은 이를 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는 홍콩에 이어 세계 제2위 상어 지느러미 거래지역이지만 싱가포르 최대 슈퍼마켓이 2012년에 상어 지느러미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으며 유명 호텔들이 상어 지느러미 제공 중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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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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