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세미나는 김민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건설 분야 규제완화와 기업의 대책'을, 조성진 대우건설 상무가 '주택 부동산분야 규제완화와 기업의 대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유승하 건설주택포럼회장은 "시장 정상화를 위한 건설주택과 부동산분야의 규제개혁이 세월호 참사 이후 실종위기"라며 "포럼의 2분기 세미나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택과 부동산분야의 규제 개혁방향과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주택포럼은 업계∙관계∙언론∙연구계 등에 종사하는 석·박사급 전문가 150여 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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