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상반기 방문 모니터링 우수직원 시상식 진행

왼쪽부터 조미소사원, 최명선상무, 류지혜사원, 김은혜사원 -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12일 2014년 상반기 방문 모니터링 평가 우수직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14년 상반기 방문 모니터링은 전 영업팀과 지사까지 동시 평가됐고 미스터리 쇼퍼를 통한 세부 평가도 진행됐다. 

2014년 상반기 방문 모니터링 평가에서는 부산지사 김종은 계장이 우수한 평가로 1위에 선정돼 상장과 3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으며  2위에는 조미소 사원(유럽2팀), 3위는 류지혜 사원(일본2팀), 김은혜 사원(에어텔팀)이 선정돼 각각 상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노랑풍선 CRM팀 관계자는 "2014년 상반기 모니터링에서는 2013년 하반기에 비하여 사원들의 상담품질이 두드러지게 개선됐고 방문고객 응대뿐만 아니라 전화응대에서도 사원들의 우수한 서비스가 눈이 띄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으로 고객우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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