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와 같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어디 없을까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뿐만 아니라 개성 있고 독특한 개인 카페 창업에 대한 니즈도 늘어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경우 본사에서 입지 분석부터 메뉴구성, 장비 등 창업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하지만, 개인 카페는 상권분석부터 원가분석, 마케팅 등 모든 것을 스스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할 부분이 많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이미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로 커피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많은 상태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개인 카페를 창업하는 것도 좋지만 카페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먼저 운영해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는(www.selecto.co.kr) ‘내 입맛에 맞는 커피가 나에게 가장 맛있는 커피’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5가지 특별한 아메리카노 중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매장별로 오피스가에는 세련되고 깨끗한 모던스타일로, 주거지에는 따뜻한 감성의 빈티지 스타일을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매장별 색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2014 커크프랭클린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6월 18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셀렉토커피 홈페이지(www.selecto.co.kr)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