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해운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해양수산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해수부는 13일 오전 8시30분께 검찰 13명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문체부·해수부, 5월 해양관광 캠페인 '바다가는 달' 추진해수부, 스마트해운물류 융합인재 양성 속도..."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압수수색 #해사안전국 #해수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