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미니 선풍기 5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전지나 USB를 이용해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니 선풍기와 물을 넣어 시원한 바람을 만드는 물풍기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 3월부터 6월 현재까지 미니 선풍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금융당국, 홈플러스·MBK 사태 이번 주 검찰 이첩…사기성 단기채 발행 정황 外홈플러스, 4인용 대형 덮밥·치킨·비빔밥 9990원에 판매 #물풍기 #미니선풍기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