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스 본사 직원들은 참석한 사회복지종사자와 용인시민 모두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병맥주와 각종 안주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인시민의 행복 증대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일일호프를 개최하여 지역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치어스 정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 참여로 용인시민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치어스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이념을 살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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