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리핏푸드 제공]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숀리 바디스쿨이 숀리 핏푸드몰과 함께 온 국민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사회환원 프로젝트 ‘도전! 다이어트킹’을 실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숀리바디스쿨은 그 동안 고도비만 환자들을 포함해 비만으로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숀리가 직접 개발한 ‘다이어트킹’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어 왔다.
6월 1일, 드디어 도전자들의 변화 된 모습이 드러냈다.
용산 웨딩코리아에서 진행된 ‘숀리의 도전! 다이어트 킹 파이널 쇼’에는 숀리 바디스쿨과 숀리 핏푸드로 다이어트를 진행한 10명의 도전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변화 된 도전자들은 환호를 자아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 참가한 10명의 도전자들이 뺀 몸무게를 합치게 되면 총 “381kg”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특화된 사회환원 프로젝트로,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됐고, 희망을 준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는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하였고, 모든 운동프로그램과 식단을 무료로 제공하여 건강에 대한 만족과 함께 전체적인 인체 힐링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환원 프로젝트의 인기에 다시 한 번 보답하고자, 이번 4/4분기에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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