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경기도가 공동 주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경기과기원은 올해 지역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억 원을 투자해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모집과정은 프로그램 가능 로직 제어기 중심 생산자동화 전문가 과정(A과정)과 인쇄회로기판 CAM전문가 과정(B과정) 등 2개 과정이다.
각 과정 당 3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전문 기술교육을 비롯해 취업도 연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총 9주에 걸쳐 △전문기술교육 △취업컨설팅 △직무교육 △기업현장실습 △심화프로젝트로 등으로 진행하는데, 수료한 교육생은 도내 제조업 및 기타 관련 분야로 채용을 연계한다.
박정택 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16개 시도 중 지식기반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고 전문기술인력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며 “이에 따른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와 산학연협력팀(031-888-99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모집과정은 프로그램 가능 로직 제어기 중심 생산자동화 전문가 과정(A과정)과 인쇄회로기판 CAM전문가 과정(B과정) 등 2개 과정이다.
각 과정 당 3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전문 기술교육을 비롯해 취업도 연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총 9주에 걸쳐 △전문기술교육 △취업컨설팅 △직무교육 △기업현장실습 △심화프로젝트로 등으로 진행하는데, 수료한 교육생은 도내 제조업 및 기타 관련 분야로 채용을 연계한다.
박정택 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16개 시도 중 지식기반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고 전문기술인력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며 “이에 따른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와 산학연협력팀(031-888-99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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