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교범 하남시장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구(舊) 문화원 사무실에서 열린 의정동우회에 참석, “민선5기를 되돌아보면 그 어느 시기보다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각종 시책과 사업 등을 추진해  ‘36만 자족도시 하남’이란 큰 결실을 앞두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창구로써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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